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징벌 (문단 편집) ==== PvP ==== 시작은 좋았다. 관대한 치유사 특성을 통한 힐량이 어마어마했기에 쿨기를 켜면 딜을 몰다가 쿨기가 꺼지면 각종 손길류 스킬로 아군을 서포팅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해, 힐러 서열을 복술>신기>>수사>>_징기_>회드>[[수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운무|운무]]>>>>[[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신성|신사]] 순으로 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PvP시 힐량이 30% 감소하는 전투피로의 등장, 위력 스탯이 딜러의 힐량은 늘려주지 않도록 하는 변경 등으로 인해 빠르게 몰락했다. 징벌 성기사가 힐의 비중이 그만큼 높았기 때문이다. 징벌 기사의 딜이라고 해봤자 5분 쿨기 고대왕과 응격, 신복을 모두 켜는 것인데, 5분에 한번 1인분을 할 수 있는데다 그 한 번의 기회조차 날려먹기 쉬웠다. 생존 면에서는 기사단의 선고 문양[* 기사단의 선고 사용 후 6초 동안 받는 피해가 10% 감소]이 퇴마술에도 적용되도록 변하게되어 버프 유지가 쉬워지면서, 사실상 10% 데미지 감소 패시브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빛의 검으로 상승하는 빛의 섬광의 치유량이 30%에서 100%로 증가하고, 축복받은 생명 문양이 모든 문장에 적용되도록 바뀌면서[* 기절, 공포, 이동 불가 효과에 걸리면 50%의 확률로 신성한 힘 효과를 하나 얻는다. 20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며, 5.2 패치 이전에는 통찰의 문장을 사용하고 있을 때만 발동하였다.] 좀더 생존에 유리하게 되었다. 또한 징기'''만''' 희생의 손길 사용시 대상의 해로운 마법 효과도 해제되도록 변경되어 서포트 측면에서도 좀더 유리해졌으며 [*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와 힐러만이 기본 해제 기술로 마법 해제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주요 메즈 기술들이 마법 효과인 상황에서 (온화함을 찍으면 2번) 마법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은 큰 이점이 된다.]], PvP 장비의 2세트 효과로 상승하는 PvP 위력이 800에서 1000으로 증가하고 응징의 문장의 추가 신성 피해가 16%에서 20%로 증가했으며 응징의 격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징기'''만''' 2분으로 줄어들면서 딜량 문제도 약간 개선되었다. ~~그리고 평전에 징기를 집어넣게 하기 위해 신기의 메즈기들을 너프시켰다~~ 5.3 패치에서는 빛의 검으로 증가하는 양손 근접 무기의 공격력이 15%에서 30%로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딜이 상승했으며, 헌신의 오라를 침묵 도중 사용하면 걸려있던 침묵이 해제되고 스턴에 걸린 상태에서도 신의 가호를 사용할 수 있게되는 등 생존력 면에서도 상향이 이루어졌다. ~~사실 헌신의 오라는 적이 침묵을 쓸 것 예측하고 사용하고 신의 가호는 스턴이 들어올 것을 예측하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향이 아니라 카더라~~ 5.4 패치에서는 심문의 지속시간이 신성한 힘 1개 당 10초에서 20초로 증가하고 고대 왕의 수호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에서 3분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죄책감이 특성에서 문양으로 바뀌면서 지속시간이 줄어들었고, 고대 왕의 수호자로 인한 힘 중첩이 20중첩에서 12중첩으로 감소하였다. 악령 퇴치 문양이 죄책감 문양으로 바뀌면서 악령 퇴치 즉시시전이 더 이상 불가능해진 것도 유틸기의 측면에서 악영향을 주었다. 게다가 전투 피로로 감소하는 치유량이 45%에서 55%로 증가하면서, 생존의 상당 부분을 자힐로 커버하는 징기가 타격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겹치면서 5.3 패치에 비해 징기의 PvP에서의 입지는 낮아졌다. 2014년 5월 15일 긴급 수정으로 빛의 검으로 증가하는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30%에서 60%로 증가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전투피로 덕에 5.4 징기는 비슷한 클래스인 고술과 함께 판다리아의 안개 최악의 PvP 시즌을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